0:07 이 새벽! 그녀의 집 앞에 차를 대놓고 차안에서 서로 만지다가 흥분되고 빠는것보다 박고싶다며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집에 들어가잔다! 집안엔 … 남편이 자는데!!!? 후다닥!! 집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옆 작은방에 들어가서 바지만 내리고 뒷치기!! 앗 뜨거워~~ 라며 좋아하는 그녀가 엉덩이를 흔든다 질사로 마무리! 남편하고 어제했는지 엉덩이쪽이 빨갛다 그녀의 집에서 나와 이제 내 집으로… 멀다… 언제 도착하려나… 새벽이라 도로에 차가 없어서 운전하면서